어느 지독한 구두쇠 가족이 간장만 놓고 밥을 먹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막내가 불만을 터트렸다.
"아버지!"
"왜 그러느냐?"
막내는 볼멘소리로 말했다.
"형은 오늘 간장을 두 번이나 찍어 먹었어요."
그러자 아버지는 인자한 미소를 지으며...
"놔둬라. 오늘은 형 생일이잖니!"
ㅋㅋㅋ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14 | Humor |
자메이카 동네 운동회
|
qeem | 2014.02.05 | 1416 |
| 213 | Humor |
자막 번역 개드립.. ㅋㅋ
|
qeem | 2014.01.25 | 1651 |
| 212 | Humor |
자꾸 들어도 재미있는 할아버지의 옛날이야기~
|
qeem | 2013.10.17 | 4600 |
| 211 | Humor |
자기가 예쁜지 못생겼는지 확인하는 방법~
|
qeem | 2013.11.18 | 3378 |
| 210 | Humor |
자~ 반박을 해보게나~ ㅎㅎ
|
qeem | 2013.12.20 | 2232 |
| 209 | Humor |
자, 게임을 시작하지~
|
qeem | 2013.11.27 | 2463 |
| 208 | Humor |
입던 옷 중고 거래 중인 듯 ㅋㅋ
|
qeem | 2013.11.19 | 3420 |
| 207 | Humor |
일본 여고생들 ㅋㅋ
|
qeem | 2014.02.05 | 1308 |
| 206 | Humor |
인도 중앙조사국장 "강간,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
qeem | 2013.11.20 | 3303 |
| 205 | Humor |
이런게 아이템빨..
|
qeem | 2014.01.25 | 1522 |
| 204 | Humor |
이런 일도 있네..
|
qeem | 2013.12.16 | 1796 |
| 203 | Humor |
이런 사은품은 처음이네 ㅋㅋ
|
qeem | 2014.02.05 | 14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