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다니는 꼬맹이가 2층에서 울면서 내려왔다,
엄마: "아니, 왜우니?"
아들: "응, 아빠가 망치질 하다가 손을 다치셨어."
엄마: "아빠는 괜찮으실 거야, 다음엔 그냥 웃어드려, 그래야 아빠도 덜아프실거야."
그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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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내가 웃다가 맞았단 말이야"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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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 | Humor |
가만히 보고 있으면 웃긴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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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eem | 2014.01.18 | 2458 |
| 129 | Humor |
오빠, 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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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eem | 2014.02.05 | 23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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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파괴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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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eem | 2014.01.18 | 23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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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식당에서 공기밥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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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eem | 2013.12.20 | 23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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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웃냐? 표정이 그게 뭐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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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eem | 2014.01.18 | 23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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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정한 개그네.. 인정할 수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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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eem | 2014.01.18 | 23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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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에얼리언 실사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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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eem | 2014.01.06 | 23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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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초 뒤에 엄청 아플 것 같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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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eem | 2014.01.18 | 2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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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라의 표정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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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eem | 2014.01.08 | 2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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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없는 페북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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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eem | 2014.01.06 | 2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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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의 표정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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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eem | 2014.01.08 | 22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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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 사용의 안좋은 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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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eem | 2013.11.29 | 22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