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or
2003.04.23 00:14
레스토랑에 간 만득이..
조회 수 11504 댓글 0
만득이가 여자친구가 생겨서 레스토랑에 데려갔다.
그 둘은 다 레스토랑을 처음 가 보는 것이였다.
자리를 잡고 앉자 웨이터가 왔다.
"뭘 드실레요?"
"함박 스테이크요"
그러자 웨이터가 말했다.
"어떻게 해드릴 까요?"
그러자 만득이와 여자친구가 웃으며 하는 말
.
.
.
.
.
.
"최선을 다 해주세요"
웨이터 ... ㅡ.ㅡ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02 | Humor | 이러니 부자가 되는거임? | qeem | 2013.12.16 | 1787 |
201 | Humor | 이과생의 릴레이 소설~ | qeem | 2014.02.05 | 1585 |
200 | Humor | 이게 진정한 개그네.. 인정할 수 밖에 없음.. | qeem | 2014.01.18 | 2383 |
199 | Humor | 이거 만든 새끼 나와~ㅋㅋ | qeem | 2014.02.05 | 1476 |
198 | Humor | 이 차 한대면 여대생들이 줄을 선다함.. | qeem | 2013.11.07 | 4205 |
197 | Humor | 의상 잘못 고른 쇼핑 호스트 | qeem | 2013.11.27 | 2767 |
196 | Humor | 응답하라 1994 스펙 비교 | qeem | 2014.01.03 | 2243 |
195 | Humor | 음흉한 눈빛 ㅋㅋㅋ | qeem | 2013.12.14 | 1793 |
194 | Humor | 유치한 옛날 유머 ㅎㅎ | qeem | 2013.09.24 | 4202 |
193 | Humor | 월요일 십새끼 ㅋㅋ | qeem | 2013.11.19 | 3268 |
192 | Humor | 웃긴 지명들 ㅎㅎ | qeem | 2013.10.02 | 4033 |
191 | Humor | 운전 경력 40년 택시기사의 넉살.. | qeem | 2014.01.06 | 2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