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or
2013.12.14 04:09
헉.. 그 맛을 어찌 안단 말이오?
조회 수 1819 댓글 0
| 첨부 '1' |
|
|---|
음식점에서..
이리(물고기의 정액덩어리)가 나와서..
다들 "맛있네", "신기한 식감" 이러는데..
누나만이 "사람껀 쓰고 냄새나는데.." 라고 말했다.
공기가 순간 썰렁해졌다.
아버지는 화장실에가서 30분간 돌아오지 않았다.
아무도 눈을 맞추려 하지 않았다.
대박 웃김 ㅎㅎ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62 | Humor |
호떡과 잘못된 만남 시리즈..
|
qeem | 2014.01.18 | 2567 |
| 261 | Humor |
형이 깝쳐요~ 그래서 형벌 ㅎㅎ
|
qeem | 2014.02.05 | 1452 |
| 260 | Humor |
형님~ 골대는 이쪽입니다요~
|
qeem | 2014.02.05 | 1350 |
| 259 | Humor |
현재도 존재하는 계급사회..
|
qeem | 2014.01.26 | 1566 |
| 258 | Humor |
헬스장, 뚱뚱하고 못생긴데 지치셨나요?
|
qeem | 2013.12.08 | 2505 |
| 257 | Humor |
헉.. 식당에서 공기밥 1만원..
|
qeem | 2013.12.20 | 2385 |
| » | Humor |
헉.. 그 맛을 어찌 안단 말이오?
|
qeem | 2013.12.14 | 1819 |
| 255 | Humor |
해바라기를 싫어하는 엄마..
|
qeem | 2014.02.04 | 1367 |
| 254 | Humor |
핫도그 먹을 때 주변을 살펴봐야 하는 이유
|
qeem | 2013.10.30 | 4327 |
| 253 | Humor |
합의 따윈 없다! ㅎㅎ
|
qeem | 2013.10.17 | 4887 |
| 252 | Humor | 할아버지의 소원 | qeem | 2013.04.26 | 11621 |
| 251 | Humor |
한예슬 머리 남자가 하면?
|
qeem | 2013.12.05 | 26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