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or
2013.09.24 01:29
수2를 접한 수험생의 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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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투 >
수와 싸우다.
< 수학시발년 >
배움을 시작할 때인데
< 존나어렴내 >
어찌 어긋난 채로 가만히 참을수 있는가
< 미분개색기 >
어려운 문제라도 티끌만한 실마리를 찾는다면
< 개산족간내 >
어려움이 와도 즐겁고 만족하느니
차라리 문과를.. 100% 문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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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무서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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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10분 동안 줄 선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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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인 눈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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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 엄마를 잃어버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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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광선검 색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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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시간에 잠깐 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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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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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서 상상과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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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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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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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끝으로 원을 그려봐~ 했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