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12 17:59
내가 생각하는 개발자의 흔한 악순환..
조회 수 2506 댓글 0
개발자의 흔한 악순환
#1.
개발자에게 열정과 역량을 강요하는 관리자나 기획자는 많지만,
그 만큼 열정과 역량을 갖춘 관리자나 기획자는 많지 않다.
#2.
진정 야근과 버그는 전적으로 개발자의 성실함과 역량 문제인가?
기획은 자꾸 수정해서 점점 진화하고 완벽해지는데,
개발은 늘어난 스펙과 줄어든 일정으로 설계 꼬이니 버그 투성..
#3.
설명을 듣긴 한게냐? 기껏 설명해놓으면..
타사 서비스를 보여주며 "여긴 되는데요?"
마치 준비한 것 처럼.. ("안된다고 하면 이거 보여줘야지?")
더 길어지기 전에 여기서 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3 | 이순신 장군 어록 | qeem | 2013.10.01 | 2481 |
32 | [링크] 읽어볼 자료.. ㅋㄷㅋㄷ (해킹?? ㅋㄷㅋㄷ) | qeem | 2013.05.28 | 2485 |
31 | HTML5/CSS 만으로 콜라캔 매핑 | qeem | 2013.05.30 | 2493 |
» | 내가 생각하는 개발자의 흔한 악순환.. | qeem | 2013.11.12 | 2506 |
29 | 이 정도는 돼야.. 웹게임.. | qeem | 2013.10.11 | 2511 |
28 | 어느 회사의 사훈 공모 ㅋㅋ | qeem | 2013.08.14 | 2577 |
27 | [링크] 윈도우 바탕화면 이미지가 많은 블로그 ㅎㅎ | qeem | 2013.05.28 | 2594 |
26 | 무재칠시(無財七施) | qeem | 2013.05.28 | 2615 |
25 | 혈액형별로 하지 말아야 할 행동들 | qeem | 2013.05.28 | 2683 |
24 | 소리로 분별하는 자동차 고장증상 | qeem | 2013.07.11 | 2714 |
23 | 모나미 볼펜의 혁신 | qeem | 2014.01.13 | 2757 |
22 | 머리맡 대화로 아이와 교감하기 | qeem | 2013.11.05 | 27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