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or
2013.12.14 04:09
헉.. 그 맛을 어찌 안단 말이오?
조회 수 1819 댓글 0
첨부 '1' |
|
---|
음식점에서..
이리(물고기의 정액덩어리)가 나와서..
다들 "맛있네", "신기한 식감" 이러는데..
누나만이 "사람껀 쓰고 냄새나는데.." 라고 말했다.
공기가 순간 썰렁해졌다.
아버지는 화장실에가서 30분간 돌아오지 않았다.
아무도 눈을 맞추려 하지 않았다.
대박 웃김 ㅎㅎ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3 | Humor | 남자들이 물에 빠진 여자를 구할 때 매뉴얼.. | qeem | 2013.08.16 | 6206 |
22 | Humor | 직장생활을 그림 한 장으로.. | qeem | 2013.08.16 | 6848 |
21 | Humor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qeem | 2013.08.07 | 7735 |
20 | Humor | "약수역에서 약숫물" 기사 댓글.. | qeem | 2013.08.07 | 8373 |
19 | Humor | 열라웃긴 흔한 포토샵 실력 | qeem | 2013.08.07 | 7796 |
18 | Humor | 새벽 3시에 술냄새 안나면 IT | qeem | 2013.07.31 | 6892 |
17 | Etc | 좋아하는 곡.. | qeem | 2013.06.25 | 8385 |
16 | Cartoon | 자기야~ 사고 났는데 어떻게 해야 돼? | qeem | 2013.06.24 | 8395 |
15 | Cartoon | 아기염소 여럿이 푸를 뜯고 놀아요~ | qeem | 2013.05.28 | 10255 |
14 | Media | 귀여운 애기와 아빠 ㅎㅎ | qeem | 2013.05.28 | 9040 |
13 | Media | 두치와 뿌꾸~ (비욘세) | qeem | 2013.05.28 | 8108 |
12 | Media | 마누라가 달라졌어요~ | qeem | 2013.05.28 | 9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