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세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를 발견하고 소원을 하나씩 빌었습니다.
할머니는 "우리 두 사람 지금 이대로
행복하게 살게 해 주세요"라고 빌었고,
할아버지는 "나보다 서른 살 어린 여자와
살게 해 주세요"라고 빌었습니다.
램프의 요정은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소원을 들어주었습니다.
할아버지를 100살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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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와 영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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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육지로 가는 마지막 배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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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기서 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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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들어가셔서 눈 좀 붙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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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사고 났는데 어떻게 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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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과 이공계인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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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해.. 착해보이지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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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깟 회사 때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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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고 이런 식으로 깎아줘..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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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좋은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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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좋은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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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 내 짝은 어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