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다니는 꼬맹이가 2층에서 울면서 내려왔다,
엄마: "아니, 왜우니?"
아들: "응, 아빠가 망치질 하다가 손을 다치셨어."
엄마: "아빠는 괜찮으실 거야, 다음엔 그냥 웃어드려, 그래야 아빠도 덜아프실거야."
그러자..
.
.
.
.
.
아들: "내가 웃다가 맞았단 말이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0 | Cartoon | 구글의 무서움 | qeem | 2014.01.13 | 3114 |
49 | Cartoon | 미친놈한테는 매가 약이지~ | qeem | 2014.01.07 | 3441 |
48 | Cartoon | 뽀뽀뽀 노래의 새로운(?) 해석.. | qeem | 2014.01.06 | 3130 |
47 | Cartoon | 해와 바람 | qeem | 2014.01.06 | 3296 |
46 | Cartoon | 한 달 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 qeem | 2014.01.06 | 2803 |
45 | Cartoon | 의좋은 형제 | qeem | 2014.01.06 | 3315 |
44 | Cartoon | 운명, 내 짝은 어디에? | qeem | 2013.12.20 | 3156 |
43 | Cartoon | 네 탐욕이 경제를 망치고 있어!! ㅎㅎ | qeem | 2013.12.20 | 2943 |
42 | Cartoon | 저 여기서 내려요~ | qeem | 2013.12.10 | 3170 |
41 | Cartoon | 의좋은 형제.. | qeem | 2013.12.10 | 3034 |
40 | Cartoon | 그남자 그여자 (결혼 ㅋㅋ) | qeem | 2013.12.09 | 3232 |
39 | Cartoon | 손석희의 위험.. | qeem | 2013.12.05 | 3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