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or
2003.04.23 00:14
레스토랑에 간 만득이..
조회 수 11504 댓글 0
만득이가 여자친구가 생겨서 레스토랑에 데려갔다.
그 둘은 다 레스토랑을 처음 가 보는 것이였다.
자리를 잡고 앉자 웨이터가 왔다.
"뭘 드실레요?"
"함박 스테이크요"
그러자 웨이터가 말했다.
"어떻게 해드릴 까요?"
그러자 만득이와 여자친구가 웃으며 하는 말
.
.
.
.
.
.
"최선을 다 해주세요"
웨이터 ... ㅡ.ㅡ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 | Humor | 공감되는 일상 | qeem | 2014.02.05 | 2495 |
9 | Humor | 러시아의 흔한 아파트~ ㅎㅎ | qeem | 2014.02.06 | 2599 |
8 | Humor | 충치예방은 이렇게.. | qeem | 2014.02.06 | 2950 |
7 | Humor | 모두가 원하는 왕가네 결말.. | qeem | 2014.02.06 | 4490 |
6 | Humor | 공감되는 개발자 고전짤.. | qeem | 2014.02.07 | 3392 |
5 | Humor | 털 보인다.. 속살까지.. 으아~ (약간 혐짤~) | qeem | 2014.02.10 | 4477 |
4 | Humor | 브라질 시민의 위엄.. | qeem | 2014.02.10 | 3609 |
3 | Humor | 랜드로버의 위엄~ | qeem | 2014.02.11 | 4931 |
2 | Humor | 터미네이터 한국 촬영 유출 | qeem | 2014.04.01 | 2269 |
1 | Humor | 라면 먹고 갈래?의 이상과 현실 | qeem | 2020.05.21 | 19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