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상도 할매 셋이 얘기를 나누는데
한 할매가
"어이 예수가 죽었단다"
다른 할매가
"와 죽었다 카드노?"
"못에 찔려 죽었다 안카나"
"어이구 머리 풀어 헤치고 다닐때 내 알아봤다"
이때 암말 않던 할매가
"어이 예수가 누고?"
.
.
.
.
.
"몰라 우리 며늘아가 아부지 아부지 케사이 사돈 어른인갑지 뭐.."
ㅜ,.ㅠ^
- 유머천사 펌-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2 | Humor | 실화, 무서운 이야기 | qeem | 2013.11.19 | 3058 |
141 | Humor | 실제로 10분 동안 줄 선 아줌마.. | qeem | 2014.01.25 | 1291 |
140 | Humor | 식인 눈사람 | qeem | 2014.02.05 | 1314 |
139 | Humor | 시장에서 엄마를 잃어버리는 이유.. | qeem | 2014.01.03 | 1893 |
138 | Humor | 스타워즈 광선검 색깔 | qeem | 2013.10.30 | 4176 |
137 | Humor | 수학시간에 잠깐 졸면.. | qeem | 2013.12.13 | 1600 |
136 | Humor | 수퍼 샐러드? | qeem | 2013.11.29 | 2620 |
135 | Humor | 수영장에서 상상과 현실~ | qeem | 2013.10.29 | 4472 |
134 | Humor | 수2를 접한 수험생의 시조.. | qeem | 2013.09.24 | 4342 |
133 | Humor | 숏다리? | qeem | 2013.11.18 | 3585 |
132 | Humor | 솔직한 신부님 | qeem | 2014.01.06 | 1853 |
131 | Humor | 손 끝으로 원을 그려봐~ 했더니.. | qeem | 2013.11.06 | 43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