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전 성당에서 결혼을 했던 신혼부부가 신부님을 찾아왔다.
신랑 : 저희 주례 봐주신거 조금이나마 사례를 할려고 왔는데 얼마드리면 될까요?
신부님 : 하하.. 거짓말 시키지말고 신부가 예쁘다고 생각하는 만큼 성의껏 주시면 됩니다.
신랑 : 10만원 드리면 됩니까? 하고 수표한장을 내밀었다.
그러자 신부님이 신부얼굴을 가만히 보더니..
9만원을 신랑에게 거슬러 주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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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그 맛을 어찌 안단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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