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다니는 꼬맹이가 2층에서 울면서 내려왔다,
엄마: "아니, 왜우니?"
아들: "응, 아빠가 망치질 하다가 손을 다치셨어."
엄마: "아빠는 괜찮으실 거야, 다음엔 그냥 웃어드려, 그래야 아빠도 덜아프실거야."
그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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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내가 웃다가 맞았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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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의 실패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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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형이 구하러 올 줄 알았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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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한테 쓸 세로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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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한테 말 걸기 전과 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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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자꾸 잠자리를 요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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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은근 자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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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문제였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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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들 이러고 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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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까 나 죽을 뻔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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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엔지니어의 분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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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지적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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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학생의 인생 설계 ㅎㅎ